바닥보다는 중층에서 입질이 많이 들어왔고 지그헤드가 가벼우니 폴링시에 입질이 많이 들어왔습니다.
그래서 툭툭 쳐올려서 폴링시키는 기법으로 낚시를 하였고 배스들의 사이즈는 큰 놈이 35정도로 잔챙이들이 많았습니다.
마릿수는 거의 세자리수까지도 가능할정도로 좋았습니다.
세시간의 짬 낚시에 40수 정도를 낚았습니다.가을로 들어서니 잔챙이들도 제법 힘이 붙어 손맛이 좋았습니다.
날씨도 많이 덥지 않고 마릿수의 손맛도 좋은 재미있는 출조길 이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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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상 다녀온 모습을 두서없이 올려봅니다.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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