메기좀 잡아 볼까해서 네이버에서
검색 하다 알게 된 곳
토요일 일요일은 120석 만석이라 하여
기대를 안고 간곳이지만 10시간 넘게
잠을 안자고 비싼 청지렁이도 써가며
해보았지만 입질도 없었던 곳
멀리서 오신 분들도 입질이 없어 연신
불만을 표현하신듯하다
중간에 메기 50마리 풀으신거 같은데
별 소용이 없던듯ᆢ
주말은 고기를 많이 푸는지 모르겠지만
주말에 거의 매번 만석이라 발길을 돌리
시는 손님들이 많다하니 궁굼 하긴
하지만다시 찾을지는 모르겠네요
1시간 넘게 운전해서 온 곳인데 ᆢ 아쉽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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