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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령 항구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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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령 항구..
2017년 06월 11일 신고하기
보령처갓집(실제 제처가집입니다..)바쁜 점심장사를 마치고 주말낚시 못간 우울함을 달래기위해 바다보러 항구 살짝 갔다왔습니다..



















속이 뻥뚫립니다.. 낚시 하시는 분들이 의외로 많아서 조과좀.. 확인해봤으나...모두 빈작이시더라구요.. 속뚫었으니 다시 저녁장사준비하러..쑝~~~!

댓글 4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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반장

삼계탕이 메인인가보네요~~ 뽀얀 국물 사진만봐도 몸이 좋아지는 느낌입니다~~^^

2017년 06월 12일 좋아요 답글달기

포걸리

허 ㅡ내 고향이 대천인디요
방갑습니다 ㅡ

2017년 06월 11일 좋아요 답글달기

명파서성원

잠깐 일손을 멈추고 바람쐬는 기분도 나름 개안아요
물론 마음은 처갓집 일테고
일상을 탈출 하지는 마시고요
보령에 가면 처갓집에 꼭 들려서 툭배기 한사발 해야겠네요

2017년 06월 11일 좋아요 답글달기